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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절약(TS)

굿모닝안과를 만나시면 내일 아침, 당신의 세상이 밝아집니다!
  • 기존의 레이저빔은 불필요한 레이저 중첩과 열손상으로 인한 조직 손실이 있었으나 TS레이저는 기존의 '중첩이 생기는 플랫탑'이나 '열손상이 많고 초점 변화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가우시안빔'의 단점들을 해결한 'Truncated 가우시안빔' 을 사용하여 불필요한 조직손상을 극소화하여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20~30% 잔여각막을 더 많이 남길 수 있어 근시 도수가 많이 높거나 각막이 많이 얇아 수술이 불가능하던 분들도 이제는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개인의 각막골률(K-Value)를 적용하여 각막곡률 맞춤수술이 가능합니다.

  • 포물선 모양의 레이저빔의 모양 때문에 레이저 중심부와 주변부의 에너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 레이저빔의 주변부는 열손상만 일으킬 분 각막을 깎을 수 없는 반면, 중심부는 지나치게 에너지가 높아 레이저 조사 표면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레이저빔의 직경을 아주 작게 만들어 주변부와 중심부의 에너지 차이를 줄여야만 합니다.
  • 레이저빔의 직경이 1/2로 작아지면 동일한 면적을 동일한 시간에 깎기 위해서는 4배로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으면 치료시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므로 속도를 빠르게 해야만 합니다. 즉 레이저 조사 속도가 빠른 것이 빠른 안구추적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작은 레이저빔의 직경 때문에 치료시간이 길어져서 생기는 교정오차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 결국 안구추적장치의 속도를 무리하게 빠르게 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레이저 반응 피드백 속도와의 불일치를 초래하여 부정확한 교정이 발생합니다.

  • 상기 '가우시안레이저'의 단점 4가지를 해결했습니다.
  • 가장 적은 양의 각막을 연마하므로(불필요한 조직손상 최소화) -5디옵터 교정에 불과 67㎛만 연마합니다.(타사장비 80~97㎛)
  • 안정적이고 빠른 치료시간으로 -5디옵터 교정에 걸리는 시간은 18초에 불과합니다.(타사장비 15~37초)

  • TS라식의 필수장비로서 티타늄, 크롬, 크리스탈 소재로 특수제작된 카드입니다.
    IC칩이 내장되어 있어 로보틱암(Robotic arm)을 통해 레이저 장비 안으로 들어가면 레이저빔이 통과되면서 맞춤라식이 가능한 Truncated 가우시안빔을 생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