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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체험기

굿모닝안과를 만나시면 내일 아침, 당신의 세상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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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07-29 00:00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글쓴이 : 방손배
    조회 : 6,208  
    (넘 억울합니다...좀전에 2시간에 걸쳐서 후기 적었는데 에러나서 글 안올려지고..그래서 다시 적습니다.  --;)

    먼저 저 라식수술 집도해주신 조성태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누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라식수술이 겁이나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21살 대학생이구요. 9살 때부터 안경을 썼으니깐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안경이랑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작년 12월 수능이 막 끝나고 아버지께서 제가 안경끼고 생활하는게 불편하게 느꼈는지 라식수술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하고는 싶었는데 가격도 좀 부담이있고  부작용에대한 두려움도있었고 수술하는거에 약간 겁도 났었구요.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리 렌즈도 못 넣고, 사실 안약도 겁나서 못 넣을 정도로 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삼촌이 3~4년전에 서울까지 가서 라식수술을 했었는데 하고나니깐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저한테 권유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뭐 겁은났지만  라식수술하기로 맘먹고 대구에 어떤 병원이있나 이리저리 검색해봤죠. 근데 아버지께서 굿모닝안과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시길래 홈페이지에 들어와봤는데 그땐 지금같이 이렇게 수술후기가 많지도 않았고 한7~8개의 후기랑 의사선생님들이 쓴 후기 3개가 전부였거든요. 그래도 그 글들에 약간 믿음이가서 바로 다음날에 병원엘 찾았죠.
     엘르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병원도 너무 깨끗하고 간호사 누나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이야~ 이런 병원도 다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라식수술 접수를 하고 여러가지 수술전 검사를 받았답니다.
    이리저리 신기하기만한(?) 검사들이었는데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가됐어요.
     예전엔 병원에가서 검살 받아도 무슨 검살하는건지 왜 하는건지도 모르고 받았었는데..--;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원장님 말씀에 라식수술에대한 공포감이랄까 그런것도 다 떨쳐버린거같고 오히려 수술후에 세상이 밝게 보인다는 것 자체에 너무나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2~3주간 병원에 다니면서 검사를 여러 차례받고 12월 14일(맞죠?^^;)에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당일 아침에 병원에가서 다시한번더 검사를 받고 수술과정을 하나하나 설명을 들은뒤에 수술준비를 할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대기실 안에서 인터넷으로 노래를 들으며 기분을 깔아 앉힐려는데 마우스는 후들후들떨리고…--; 솔직히 좀 긴장이 되더라구요.
    수술 준비가 다되고 수술실 안에 들어갔죠. 눈 주위에 소독을 하고는 맘 단단히 먹고 수술대에 누웠죠. 그래도 간호사 누나가 손을 잡아줘서 맘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이제 원장님이 말씀하신 수술 과정 하나하나 진행(?)이 되더군요.
    먼저 포 같은걸로 눈 고정시키고 나서 안약 넣어서 마취하구… 그리고 뭐가 눈에 달라붙어서 안구를 고정시키는데 뭐 빨리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 드는데 뭐 두려워 할거 까진 아니구요. 그뒤에 뭐가 쏵~! 지나가는데.. 아마도 각막이 절삭되는거겠죠?^^; 그리고는 절삭된 부분을 젖히(?)고는 붉은색 레이져 불빛이 내려와요. 그냥…수술하는동안 그 불빛하나만 열심히(?) 보면 됩니다. 원장님 말씀으론 그 불빛 열심히 보면 수술결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최선을 다해서 봤죠.ㅋㅋㅋ
     그렇게 한쪽 눈을 수술하고 내려와서는 기다리는데…어라? 수술한눈으로 힐끔 쳐다봤는 병
    원이 어찌나 깨끗이 잘 보이는지…이야~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한쪽눈도 수술을 다 끝내고 대기실에 와서 한시간정도 푹 쉬었습니다.
    간호사 누나가 시켜주신 밥도 맛있게 먹었구요..^^
    마취가 풀려서인지 눈에 좀 통증이있었는데 그건 참을만해요. 그냥 싸우다가 눈 한방 맞은 듯한… 근데 눈에 눈물이 흐르는데 간호사 누나 말로는 원래 그렇다던데 아마도 너무 잘보여서 감동해서 흘린 눈물도 쬐끔 포함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그렇게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나고… 그후로 몇주간 눈 검사를 받으러 병원갔었는데 시력도 잘 나오고 부작용 같은것도 없었답니다.
     뭐 밤에 불빛이 약간 흐려보이는건데 그건 차츰 없어지구요 잠잘 때 나 평상시에 눈 관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전 수술하고 한 3주뒤엔가 소주 쬐끔 마셨는데 다음날 병원가보니깐 눈에 염증이 있다고….ㅠ.ㅠ  그러니깐 원장님이 시키는데로 잘 하세요~

     그렇게 시간은 몇 달이 흘러서 봄도왔고 언제 라식수술을 했냐는듯 전 멋있게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방학을 이용해서 수영장도 잘 다니고 있답니다. 예전엔 수영장엘 가도 친구들을 못 알아봐서 실수도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수영장, 목욕탕 잘 적응이 되더라구요..^^;

     요즘 들어 주변에서 “수술후에 부작용 같은건 없나?” 라는 질문을 받는데..
    그럼 전 이렇게 대답해 줍니다. “부작용 같은건 생각하지말고 병원가서 라식수술을 받아도 되는지 검사부터 받아보고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해보라고…..”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언론이나 TV에서 떠들어대는 라식수술 부작용은 아마도 수술 전 검사를 제대로 안해서 나타나는것도 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닌가?^^;ㅋㅋㅋ
     
    휴~ 수술한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수술후기를 좀 자세히 못 적은거 같아서 마냥 아쉬운듯한….
     
    여기까지가 저의 라식수술 후기입니다.  그냥 막 적다보니 횡설수설했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라식수술 받길 원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저기.. 원장님 수술후기 늦게 적어서 죄송하구요..맘속으론 계속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끝으로 수술해주신 원장님 , 간호사 누나들 감사드립니다.

    P.S.  예전에 시내서 간호사 누나들 봤는데 웃으면서 인사해 주더라구요. 전 모를줄 알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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