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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체험기

굿모닝안과를 만나시면 내일 아침, 당신의 세상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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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08-12 00:00
    여러분...굿~모닝?
     글쓴이 : 대한민국 아줌마
    조회 : 6,779  
    반갑습니다.

    제가 수술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할 때
    그래도  제게 가장 큰 도움을 준 곳은
    바로 이곳 수술체험기 코너 였습니다.
    이곳은 직접 수술을 하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접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을 통해 저의 수술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 수술을 받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시는 여러분들께도
    저의 경험을 이렇게 글로나마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부터 안경을 썼고,
    대학교 1학년때 부터 10년간 소프트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여기서 제 나이가 자연스럽게 뽀롱 나네요...~~)

    초등학교때 안경이 너무 쓰고 싶어서
    고의적으로 눈을 혹사시켜
    그렇게나 원하던 예쁜 금테 안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철없던 저의 행동이 가져다 준 불편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콘텍트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고,
    무거운 안경에서 벗어난 기쁨은 역시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매일 매일 그놈의 식염수로 소독을 해야하고,
    MT 가서 술도 한번 맘놓고 못마시고,
    개끗이 소독한다고 유난을 떨어도 렌즈에 곰팡이가 생기고,
    가끔식 결막염 뭐 이런것도 걸리고 그러대요.

    그래도 부지런히 렌즈를 꼈습니다.
    안경 끼는건 진짜 죽기만큼 싫었기에
    동네 수퍼 갈때도 렌즈 끼고 가고,
    옆집 놀러 갈때도 렌즈를 끼고 다녔죠.
    그래서 제가 수술 결심하고 렌즈 과감히 버리고
    안경 2주 끼고 다니는 동안
    제 주위사람들은 제가 눈이 나쁜 줄 그때 처음 알았답니다.

    렌즈를 한 10년 끼고나니
    나중에는 아침에 렌즈를 끼고 나면
    오후쯤 지나면서 부터 눈이 충열되고 찝찝하고 여간 불편하지 않더군요.

    동네 안과에 갔더니
    이제 소프트 렌즈는 더이상 착용을 하면 안된다고 하대요.
    하드 렌즈를 착용하던지, 드림 렌즈 뭐 이런걸 권하시던데...
    그것도 적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결국 적응을 못해서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렌즈에 목슴걸고 살았는데...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지는 심정이었습니다.

    하드 렌즈도 자신없고,
    드림 렌즈는 어차피 영구적이지도 못한데 그에 비해 가격이 넘 비싼거 같고,
    그렇다면...라식...?

    이렇게 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신분들은 모두 겪으셨겠지만
    그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심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주더군요.
    또 주위에서 부작용 어쩌고 하는 것도 심심찮게 들었고...

    그렇지만 제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안경을 끼고 평생을 살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수술은 불가피 한데...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당연히 믿을 수 있는 병원 선택 이겠죠?

    몇날 몇일 인터넷을 끼고 살며
    제가 선택한 병원은 바로 이곳 "굿모닝 안과"였습니다.

    상담실 답변글에서 의사선생님들의 진솔함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모병원 상담실 의사선생님들처럼 말빨로 치장을 하지도 않고, 
    일단 무조건 와 보라는 말도 하지 않고...

    암튼 저의 선택에 한치의 후회도 없었고,
    수술을 마친 지금의 심정도 같습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검사를 했을때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수술을 해도 최고 시력이 0.8정도 밖에
    안나올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살았었는데
    지금껏 렌즈나 안경을 끼고 살았던 시력이 0.8이었더군요.

    조금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뭐 그동안 렌즈나 안경 끼고 0.8로 살았던들
    그걸 제가 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다면
    수술 후 0.8이 나와도 상관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3년 8월 4일 10시 30분!
    드디어 제가 수술을 한 날 입니다.

    조금 긴장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30분이야 어떻게 안 버티겠냐는 심정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데,

    얼마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들어갔을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색 가운으로 치장을 하고
    마스크 까지 착용하고 있는 간호사랑 의사쌤을 보는 순간
    "아!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사쌤이 미리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신 대로
    하나씩 하나씩 수술 과정이 지나는 동안
    진짜 목숨 걸고 바라본 빨간 불빛!

    수술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는 않았지만,
    정말 눈꼽만큼의 통증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을 재 보진 않았지만
    수술 시간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정말 사람들 말 처럼 안경을 안 꼈는데도
    사물이며 글씨들이 어느정도 보이더군요.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의사쌤의 "수술 아주 잘 됐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 이제 다 끝났구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의사쌤 검사 한번 받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뭐 눈꼽만큼이라도 불편한 곳이 있어야 쉬었다 가지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바로 의사쌤한테 검사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눈이 아주 깨끗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한 두어시간정도 한쪽 눈에 눈물이 약간 나고
    마취가 풀려서 그런지 양쪽눈이 약간 우리한 느낌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 한알 먹고 나니 금새 괜찮아 지더군요.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시력을 재니 애초에 0.8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제 시력은 양쪽 모두 1.2가 나왔습니다.
    의사쌤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역시 병원 선택을 잘 한것 같았습니다.

    수술 후 당분가 집안 살림과 아이 돌보는 게 무리일까봐
    3일 동안 남편이 휴가를 냈었는데,
    조금 조심 스럽기는 했지만 일상생활이 모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수술 일주일후)
    병원에서 두번째 시력을 쟀는데
    역시 양쪽 모두 1.2였습니다.

    지금 조금 불편한게 있다면
    수술후 한달 정도 도수 없는 보호 안경을 끼고 생활 해야 하는것과
    잠잘 때 플라스틱 보호 안대를 끼고 자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뭐
    눈뜬 장님이나 다름 없던 저에게 1.2의 시력이 주어졌는데
    그정도야 아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견딜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시력이 이렇게 잘 나올 수 있도록 수술 잘 해주신 조성태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간호사쌤들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마지막으로 3일동안 머리도 못감고 찝찝해 있던 제 머리 시~원하게 감아주신 우리 동네 미용실 원장님 너무 감사해요.^^

    지금 수술 망설이고 계신 여러분...
    라식 수술은 여러분들도 이미 훤~~하게 다 알고 계시겠지만
    병원 시설, 수술 기종, 의료진들의 실력이 아주 잘 갖춰줘야 합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저는 "굿모닝 안과"를 선택한 제 선택이 아주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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