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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12-07 00:00
    라섹 수술 후기 (3주차)
     글쓴이 : 양희정
    조회 : 6,561  
    행여나 모를 수술 부작용으로 평생을 고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으로  눈 수술만은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스레 친구분 딸도 라식수술을 했는데 나도 라식수술을 해보지 않겠느냐의 어머니 말씀에...

    때마침 이 두꺼운 안경을 벗을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던 차이라 실지 아직 학생인 내가 부담하기에는 큰 돈을 엄마가 부담해 주신다기에 선뜻 오케이 하고...

    그때 부터 인터넷이나 주변에 인맥을 모두 동원해 라식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눈에 대한 수술이고 또 라식수술을 행하는 의사샘은 실지 안경을 쓴다, 아직 수술이 보급된지 일정 시간이 지나지 않아 부작용이 학계에 보고 되지 않았다, 라식관편 카페에는 라식수술후 부작용이 많다는 등등의 좋지 않은 말들이 많았기에 정보를 수집하는 중에 수술 자체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주변에 몰랐던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했고 또 부작용 없이 좋은 결과에 만족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수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나 말고도 수술을 앞둔 사람이면 어느 정도의 정보를 수집해 두겠지만 나는 앞서도 언급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수술전에 어떤 사항을 체크해야 하는지 또 병원에는 어떤 기계를 사용하는지 선생님은 젊으신지 연세가 드셨는지 기타등등 좀 유난스레 살펴봤다.

    그러다가 웨이브프론트 맞춤라식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이 수술이라면 부작용이나 혹시 잘못되는 일은 적을거라는 생각에 대구에 있는 몇몇 안과를 알아보고 여기 후기를 읽고 여러 의사샘도 수술을 받고 또 멀리서도 와서 수술을 받아 가는 걸 보고 여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각막두께가 좌우 467,468로 라식을 하기에는 너무 얇아서 맞춤라식은 커녕 라식자체가 안된단다.. 라섹은 수술후 3일은 정말 많이 아프다는 걸 익히 본터라 라식을 하고 싶었는데 .. 그렇지만 라섹수술을 해도 동공크기(7)도 적당하고 3차원으로 분석한 결과 원추각막 돌출(?)위험도 없고 안압도 정상이래서
    라식을 하기로 맘 먹었지만 각막두께가 얇다니 어쩔수 없이 라섹으로 결정하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
    목표시력이 다른 사람은 1.5까지 올라간다던데( 그전 시력-5,4디옵터) 나는 1.0이라 실망을 쪼까 했지만 안경쓰고도 1.0~1.2정도를 보니깐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그게 어디랴..

    수술을 하는 날.. 아는게 병이라고 이래저래 많이 들었더니 얼마나 떨리 던지...

    좌우에 각각 난시와 근시가 심했던 탓에 샘이 눈동자를 이리 저리 굴리게 되면 잘못될수 있으니 빨간 불빛계속 쳐다보면 된다고 그냥 편하게 멍하니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덧붙여 앞전에 수술한 사람은 계속 눈을 감을려고 해서 애먹었다는 얘기와 함께

    근데 막상 수술실에 누우니깐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온몸이 긴장되서 경직되고.... 빨간불은 계속 움직이고 눈은 자꾸 감길려고 하고...

    눈동자를 돌리지 말아야지하고 계속 신경쓰니깐 더 돌아가는 듯하고...

    결정적으로 "눈 감지 마세요".. 하는 소리를 너무 긴장한 탓에 눈 감으세요.. 하는줄 알고 질끈 감았는데.. 이런..

    그때  하도 긴장을 하고 눈동자를 돌렸더니  샘이 나중에는 화가 나셔서 버럭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ㅠ.ㅠ 눈은 수술하기에 예민한 곳이라 샘도 긴장하셔서 그렇지만 저 많이 무서웠답니다..ㅋㅣ~~

    암튼 오른쪽 눈은 수술하는 데 꽤 시간이 지났던 걸로 기억한다.

    한번 해봤다고 왼쪽 눈은 긴장도 어느정도 풀리고 눈동자도 많이 움직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된다.

    수술 앞둔 분들... 저처럼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편하니.. 진짜 멍하니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삼일은 진짜 고생했답니다. 어떤 분은 이게 아픈거냐 했다던데 저는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에 햇볕이 들어오는 낮에는 거실에도 안 나갔답니다. 밥먹을때고 주방창을 다 막고 먹는 등 유난을 떨었죠
    그때는 밥 먹을때도 눈이 아파서 감고 먹었으니깐 시력이 좋아졌는지 어쨌는지 알지 못했는데

    딱 3일째 되던날 아픈게 싹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눈 뜨는게 힘들어서 계속 감고 있었는데 제가 목욜에 수술해서 월욜 학교를 갔으니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때 시력 잰게 0.7 0.8이었나??

    그리고 계속 요즘에도 가서 시력을 재는데 어제는 딱 3주째였는데 글쎄

    그전에는 시력판이 희미해서 거의 찍기 수준이었는데 어젠1.2를 또렸이 봤다는거 아닙니까.. 좌우1.2 1.2를 보는 기적이 생겼답니다..

    목표시력이 1.0이었는데.. 그래서 오늘 너무 기쁘답니다.ㅋㅋ

    수술 앞둔 분들께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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