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ation

상담센터

전화상담
053.257.7942
  • 상담센터
  • 수술체험기

수술체험기

굿모닝안과를 만나시면 내일 아침, 당신의 세상이 밝아집니다!
  •  
    작성일 : 06-10-19 00:00
    라섹후기
     글쓴이 : 정금숙
    조회 : 6,141  
    눈가에

     

    솜으로 소독을 한다


    머리카락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컴퓨터를 위한 에어컨.

     

    수술실이 둥글다


    의사는 컴퓨터에 뭔가를 입력중이고


    간호사는 초록가운에 마스크에


    은빛으로 빛나는 수술도구를 가지런히 챙기고 있다

     

    드디어 프레파라트에 올려질 짐승마냥

     
    지금이라도 Stop이라고 외치고 나가버릴까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는동안 난 벌써 수술대위에 올려져 묶여져있다(?)


    위아래 눈꺼풀을 테이프로 고정시켰다


    이제 내의지대로 눈꺼풀을 움직일 수 없다

     

    살아있는 개구리 해부할때 처럼


    심장이 펄떡이는 개구리 심장구경하듯


    눈 한쪽에 십분 양쪽 20분이면 끝난다

     

    마취액을 분사하고 소독하고 둥근 돋보기 같은


    모양의 둥근메스로 말랑한 상피세포?를 살짝 절편한다


    상피세포를 옆에 밀어다 두고

     

    각막에 레이져로 5차례 각막을 태워버린다


    그런다음 상피세포를 덮어 접합?시킨다 아마 순서가 대략 그렇단다

     

    눈꺼풀은 고정시켜도 눈동자는 붉은 빛을 놓치면 안된다고...


    이제 어쩔수 없다 이 과정을 즐길 수 밖에 없다

     


    붉은 불빛을 계속 보고 있자니 붉은 선글라스 끼고 은하계를 바라보는 것 같다

     

    붉은 은하계가 일렁인다 아마 소독액을 뿌렸을 것이다

     

    붉은 불빛이 일렁거려 은하계가 춤을 추는 듯 하다


    아프진 않아도 수술 모든 과정을 볼수 밖에 없다

     

    절편한 조각을 한쪽으로 모셔두고..


    그 느낌이 유리판위에 쌓인 눈(snow)을 치우는 것 같다


    작은 솜뭉치와 작은 핀셋이 내 눈앞에서 굉장한 크기로 있다


    상피세포가 걷어진 누드눈알...살다가 별 경험 다한다


    붉은 빛이 퍼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말고는 갑자기 온통 암흑속으로 변한다


    덜컥 겁도 난다

     

    소독하고 이제 레이져로 입력한 컴퓨터 테이터에 따라 내 각막은 태워지는 것이다


    다섯단계로 걸쳐 아주 잠깐 미비하긴 하지만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나는 것도 보인다


    다시 상피세포를 덮고 보호렌즈를 끼우고 수술이 끝났다


    오른쪽 눈은 좋았다 모르고 당한 것이니


    수술대에서 풀려났다


    얼얼해서 눈을 뜰수가 없다


    근데 바로 보인다 신기하다 나오자 말자 달력에 글씨가 읽어진다

     

    오늘은 수술한지 20일째.


    금주령이 풀렸다


    아직 글씨가 흐릿하지만 차차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며


    교정시력이 1.0~1,2까지 나오니 성공적이다


    수술한 다음날 마취풀려 아파서 눈물 줄줄 흘렸던 일도 잊을만하다


    아침에 눈뜨고 찾던 안경은 사라졌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맨얼굴에 닿게 해준 즐탁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대에서 내려지며 든 생각


    박원장님 다시 보입디다 경이로웠고요


    훌륭한 의술을 가지고 계신 즐탁님 짱입니다

     

     

    1회용 임시 ID 발급안내

    의료법 제56조에 의거, 치료사례는 홈페이지 회원일 경우에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페이지에서 임시 아이디/패스워드를 발급 받으셔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1회용 아이디/패스워드를 입력하실 후 로그인을 클릭하시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aaa','123iss'등과 같은 임시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입력 후 접속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Best 굿모닝안과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수연맘 2009-07-25 43025
    Best 내 인생 최고의 선택! 굿모닝안과 미소천사 2010-12-06 42350
    180 ICL 수술후 1년 이수미 2007-02-16 5905
    179 렌즈삽입술(ICL) 수술 후기.. 김은경 2007-01-16 6340
    178 저는 라섹 했어요.. 박원석 2006-12-25 6164
    177 라섹 수술2개월 후,,, 김미영 2006-11-28 6194
    176 렌즈삽입술(ICL)그후,..2년 최조환 2006-11-17 5972
    175 수술한지 어언 2년 ^^ 이승언 2006-10-31 5982
    174 왜 이제서야 한 건지.. 박민정 2006-10-31 8067
    173 라섹후기 정금숙 2006-10-19 6142
    172 Micro Lasik 수술 Marcus Werner 2006-10-13 5727
    171 겁쟁이 아줌마 수술로 광명찾다!!!!!! 유은정 2006-09-21 5897
    170 M 라섹 후기~ ^^ 배은미 2006-09-14 6067
    169 무통라섹. ^^ 배은희 2006-09-13 5686
    168 달라진 세상~good!!(Micro LASIK) 이선희 2006-09-11 5492
    167 마이크로라식 후 밝아진 세상 ^^~ 황현실 2006-09-10 5700
    166 이제서야 후기 남겨요..^^; 황신애 2006-09-09 52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