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3.23에 무통라섹 수술을 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병원을 알아보고 인테넷에 문의를 드렸더니 다음날 간호사 께서 전화로 상담 예약을 해주셨어요. 다음날 모든 검사를 원장님이 직접해 주시고 수술적합여부, 수술 방법, 저의 여러가지 고민들도 같이 상담하여 수술 결정을 했어요. 기계가 홍체를 인식이 가능한 기계라 염려안해도 됩니당. 수술하는데 겁을 은근 많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이게 뭐야 하는정도로 수술 후딱 끝났습니다. 수술당일 - 하나도 안아팠어요.마취 풀려도 멀쩡 2틀째 병원 방문 - 오전 쿡쿡 두번 쑤심. 저녁 부터 눈 못뜰정도로 아팠음 3일째 - 오전에 하도 아파서 원장님한테 전화(지금 생각하면 괜히 했음)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받고 한 몇시간 정도 지나면 통증이 멎을거라고 조금만 더 참고 힘내라고 용기주심. 4일째- 거짓말 처럼 하나도 안아픔.어제 원장님 한테 전화 한것 생각하니 살짝 쪽팔림 ㅋ. 1주일 후 - 병원 방문. 첫 시력 검사.양쪽 1.2 처음 부터 시력잘나온다고 조 원장님이 말씀하심. 원장님께 지금 시력보다 올라갈 수 있냐고 질문함. 원장님 말씀- 처음부터 잘나와서 올라 갈수도 있지만 서서히 더 또렷하게 보일거라고 말씀해 주심. 1달 후 - 병원 방문 양족 1.5 브라보~~~ 안경 안썼을 때도 이 시력 나와본적 없음. 주변 지인들 한테 엄청 자랑하고 다님. 수술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 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의 눈이 수술에 적합한 눈이라면 망설이지말아라. 지금 당장 굿모닝 안과로 가서 광명을 찾으시길. 무서워서 망설였던 내 과거 모습에 후회 한다. 더 빨리 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 지금이라도 난 광명을 찾았으니 정말 행복하다. 수술해 주신 조 원장님 정말 감사 감사 드려요~~내 인생에 깨끗한 세상을 열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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